23일 소집되는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이 내달 1일부터 20일간 유럽 전지훈련을 떠나 모두 5차례의 평가전을 가진다.
첫 경기는 내달 6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가지는 카타르와의 평가전.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와 함께 아시아 최종예선 1조에 편성된 카타르는 한국의 맞상대인 바레인과 체격과 기술이 비슷하다.
허정무 대표팀 감독이 카타르와의 평가전을 적극 추진한 것도 바레인을 꺾을 전술을 가다듬기 위한 것. 대표팀은 이어 네덜란드 클럽팀과 두차례 친선 경기를 한 후 에스토니아 체코를 돌며 현지 올림픽 대표팀과 친선 경기를 가진다.
〈배극인기자〉bae215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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