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로 두 달이 넘도록 유모차를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 아기가 만 한 살이고 요즘 날씨가 더워 유모차가 가장 필요한데 쓰지 못하고 있다.
구입처에 연락해 보았지만 별로 도움이 안됐다. 서울본사 지사 경기도 공장 등 여러 곳에 전화를 해봤지만 모두 책임을 회피했다. 물건을 파는데만 급급하고 고객 서비스에는 뒷전인 기업체의 무성의에 분노를 느낀다.
장덕순(주부·광주 서구 치평동)
이언주 “백신 1호 접종 구경만 한 文, 아직 신분사회인가?”
- [단독]‘이용구 폭행사건 지휘’ 서초署 간부, 휴대전화 데이터 삭제 정황
檢내부 “중수청 신설땐 검찰 존재이유 상실”… 尹 직접 의견 밝힐듯
암덩어리 핀셋 제거… 콩팥기능 최대한 살리는 로봇수술의 대가
달리는 의사 서승우 “마라톤, 무릎 망가진다고요? 끄떡없어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책의 향기]짜장면은 원래 고급 요리였다
Copyright by dong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