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11 19:321999년 7월 11일 1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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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에 진료받은 결과를 간호사가 “아직 통보받지 못했다”고 말해 어이가 없었다. 간호사들이 여기 저기 전화를 해 1시간반 만에 진료 결과를 볼 수 있었지만 환자를 배려하지 않는 병원 태도에 분통이 터졌다.
비싼 돈을 들여 종합검진을 받고 진료예약까지 했는데 예약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면 말도 안된다. 후진적인 병원행정이 하루빨리 개선돼야 한다.
진광식<대구 북구 복현2동>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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