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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시립박물관 개관 21주년 기념 漁具展 열어

입력 1999-07-08 02:35업데이트 2009-09-2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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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 개관 21주년을 기념하고 ‘내사랑 부산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한 특별전시회 어구전(漁具展)이 1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부산 남구 대연4동 시립박물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어구의 변천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시대별 어구와 각 유적지에서 출토된 어류뼈와 조개껍질, 기능에 따른 어구 등 모두 360여점이 선보인다.

전시어구 등은 국립중앙박물관 등 전국 20여개 박물관에서 대여한 것이다.

부대행사로는 10일 개막식때 수영여중의 좌수영어방놀이와 인하대 김광언교수의 ‘한국의 전통 어업방법’ 강연회 등이 열린다.

입장료는 25세 이상은 200원, 학생은 무료. 051―624―6341∼4

〈부산〓조용휘기자〉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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