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는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어구의 변천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시대별 어구와 각 유적지에서 출토된 어류뼈와 조개껍질, 기능에 따른 어구 등 모두 360여점이 선보인다.
전시어구 등은 국립중앙박물관 등 전국 20여개 박물관에서 대여한 것이다.
부대행사로는 10일 개막식때 수영여중의 좌수영어방놀이와 인하대 김광언교수의 ‘한국의 전통 어업방법’ 강연회 등이 열린다.
입장료는 25세 이상은 200원, 학생은 무료. 051―624―6341∼4
〈부산〓조용휘기자〉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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