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연극무대를 뜨겁게 달군 화제작 ‘햄릿 1999’가 3,4일 오후3,7시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유인촌 주연의 이 작품은 인간의 죄의식과 비극적 결함을 심도있게 다룬다. 연출 김아라. 입장권은 R석 3만5000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문의 360―2612
〈광주〓정승호기자〉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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