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01 02:491999년 7월 1일 02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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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창단한 이래 세계 각국을 돌며 1500여회의 공연을 가진 이 오케스트라는 이번 대전공연에서 쇼팽과 리스트의 피아노협주곡 1번과 멘델스존 바이올린협주곡 등을 연주한다.
협연자는 피아니스트 이현주, 바이올리니스트 서혜주씨와 일본인 피아니스트 키유카 토시코(淸岡登志子) 등 3명.
좌석표는 시내 주요 예매처에서 판매한다.
S석은 3만원, A석은 2만원, B석은 1만원.
〈대전〓성하운기자〉haw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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