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24 19:241999년 6월 24일 19시 2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경찰과 우리(검찰)는 형제 아닙니까(임양운 서울지검 3차장검사, 검찰 파견경찰 철수 문제가 검경 갈등이 아닌 범죄 진압의 효율성 차원에서 논의되길 바란다며).
▽전직대통령으로서 품위와 긍지, 자존심을 스스로 지키는 공인이 돼줄 것을 공식 요구한다(안택수 한나라당 대변인, 24일 김영삼전대통령이 한나라당은 ‘여당의 2중대’라고 한 발언에 대한 성명을 통해).
호적등본도 뗄 수 있어요…다양한 편의 시설
출근시간 10분절약 비법이 있네
"노선마다 '얼굴'이 있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