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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6월 9일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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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역에서 판독한 정액권의 잔여금액과 손님이 주장하는 액수에 차이가 있을 때는 다른 기관의 역에서는 환불받지 못한다. 기관별 수입금 관리 및 정산 문제가 복잡하기 때문이다. 3개 운송기관은 승차권 판매기관에 관계없이 어느 역에서나 환불받을 수 있도록 하는 개선방안을 마련중이다.
정재호(서울시지하철공사 운수제도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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