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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5월 11일 1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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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정년이 단축되고 마치 교사들이 교육개혁의 걸림돌인 것처럼 매도하는 사회 분위기 때문에 교단이 크게 위축돼 있다. 이제 교사들을 질타만 할 게 아니라 한국 교육의 장래를 위해 교사들의 사기를 올릴 수 있는 방안도 고려해주기 바란다.
정녹현(교사·인천 서구 가정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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