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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4월 26일 0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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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 산프레체 히로시마와의 경기에서 후반 2분 하석주의 골을 어시스트한 뒤 막판 두 골을 잇따라 터뜨렸고 황도 아비스파 후쿠오카전에서 경기 종료 6분전 자신이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시킨데 이어 1분 뒤 추가골을 뽑았다.
이로써 김은 5골로 6골의 조 쇼지(요코하마 F마리노스)에 이어 득점 공동 2위, 4골의 황은 5위에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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