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12일]되돌아온 冬장군 심술

입력 1999-02-11 19:26수정 2009-09-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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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차례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조기다. 그런데 이번 설에 국내산 조기를 구하기는 쉽지 않을 듯.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따르면 작년 한해 동안 거래된 조기 중 중국산의 비율이 80%를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산조기는 붉은색에 몸 전체가 두툼하고 옆줄이 선명하며 길이가 짧은 반면 수입산은 비늘이 거칠며 꼬리가 길고 넓은 편. 특히 수입산은 몸 전체가 회색 또는 흰색이며 눈 복부 지느러미만 붉은색을 띤다.

12일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초속 10m 이상의 강풍과 함께 수은주가 뚝 떨어져 추워지겠다. 아침 영하12도∼영상2도, 낮 영하4도∼영상5도.

〈이영이기자〉yes20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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