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 14∼17일 22개 영업점에서 현금과 수표를 무료로 보관해 준다. 맡긴 현금과 수표는 18일 고객 통장에 자동 입금된다.
경남은행은 또 고객 편의를 위해 영업시간을 11, 12일에는 30분, 13일에는 1시간반 연장한다.
현금과 수표를 보관해주는 영업점은 다음과 같다.
△마산본점 월영 교방동 서성동 △창원반송동 토월 △진주지점 진주동 평안동 △울산지점 옥교 성남동 남목 신정동 △부산동래 △거창 △진해 △통영 △삼천포 △남해 △밀양 △함안. 문의 0551―290―8506,8511
〈마산〓강정훈기자〉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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