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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월 28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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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미흡하다고 지적한 부분은 △지하수 개발로 인한 주민 피해 △농약과 비료 사용에 따른 해양 오염문제 △수달 서식지 보호 대책 △공사 과정에서의 환경파괴 등에 대한 보완책.
경남도와 ㈜대우 계열의 지성학원은 ‘장목 관광단지’ 조성의 1차 사업으로 장목면 송진포 일대 30여만평에 18홀 규모의 이 골프장 건설을 추진해왔다.
〈거제〓강정훈기자〉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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