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밥호프클래식]휴스턴 9언더 공동3위 껑충

입력 1999-01-24 19:03수정 2009-09-2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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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펑크(미국)가 99미국PGA투어 밥호프클래식(총상금 3백만달러) 4라운드에서 1타차의 단독선두를 지켰다.

펑크는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퀸타 버뮤다 듄스CC(파72)에서 벌어진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해 합계 20언더파 2백68타로 스티브 페이트(미국)의 추격을 1타차로 따돌렸다.

한편 존 휴스턴(미국)은 첫 라운드와 마찬가지로 이날 9언더파 63타의 신들린 샷을 구사하며 공동3위(18언더파 2백70타)에 올라 프로선수들만 대결하는 최종 5라운드에서 54만달러의 우승상금을 다투게 됐다.

한편 ‘농구황제’마이클 조던(35·미국)은 4라운드 직후 만족감을 표시했다.

그는 “매 홀 ‘와이드 오픈(농구에서 마크맨이 없는 외곽슛 찬스)’상태에서 편안하게 샷을 날릴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라퀸타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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