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도영심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이사장

  • 입력 1999년 1월 13일 19시 42분


◇도영심(都英心)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이사장은 일본 고전예술인 ‘노(能)’ 가면극 연출자 겐이치 가사이와 인간문화재 간제 데쓰노조 선생의 초청으로 14일 일본 도쿄를 방문해 ‘노(能)’ 가면극의 한국공연을 앞두고 구체적인 계획을 협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