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얼음놀이시설「아이스랜드」내달 개장

입력 1999-01-08 14:01수정 2009-09-2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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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유가면 비슬산 자연휴양림에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얼음놀이시설이 생긴다.

달성군은 비슬산 자연휴양림 안에 얼음빙벽 얼음동굴 에스키모의 집 얼음조각 등으로 이뤄진 ‘아이스랜드’를 만들어 다음달 개장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얼음빙벽은 길이 70m 높이 10m 규모로 자연암벽에 급수모터 분사기 등 자연결빙을 유도하는 시설을 설치해 자연 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게 만들어진다.

얼음동굴은 길이 20m 폭 2.5m 높이 2.5m 규모로, 에스키모의 집은 지름 2.5m 높이 3m 규모의 돔 형태로 각각 만들어진다.

달성군은 이들 시설물 주변에 대형 얼음조각물을 세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

달성군 관계자는 “동절기에 휴양림을 찾는 시민들이 등산도 하고 이국적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얼음놀이시설을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구〓정용균기자〉jyk061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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