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를 읽고]박경희/고궁 정기휴일 분리 이해하길

입력 1999-01-07 19:27수정 2009-09-2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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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자에 실린 ‘고궁 공원 정기휴일 통일했으면’이라는 투고를 읽고 고궁관리 등에 관한 설명을 하고자 한다.

문화재관리국은 90년부터 고궁의 정기휴일을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로 나눠 실시하고 있다. 월요일은 덕수궁 창덕궁, 화요일은 경복궁 창경궁 종묘가 쉰다. 그 이유는 문화유적지를 찾는 내외국인 관람객에게 이용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특정 요일에 모든 고궁의 문을 닫으면 특히 모처럼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이 관람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관람객들의 이해가 있었으면 좋겠다.

박경희(문화재관리국 궁원관리과 행정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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