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단신]조정현 중국프로축구 진출

  • 입력 1999년 1월 3일 19시 18분


■프로축구 부천 SK의 골잡이였던 조정현(30)이 3일 전 유공시절 스승인 김정남감독이 사령탑을 맡고있는 중국 프로축구 1부리그인 갑급 A조의 칭다오 하이뉴와 연봉 9만6천달러(약 1억2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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