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심권호,『金따서 좋고 과장돼 기쁘고』
업데이트
2009-09-24 15:35
2009년 9월 24일 15시 35분
입력
1998-12-29 19:30
1998년 12월 29일 19시 3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심권호(26·대한주택공사)〓방콕아시아경기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54㎏급에서 금메달을 따낸 그가 주택공사에서 과장으로 승진. 과장까지는 보통 10년. 이를 5년으로 단축했다. 애틀랜타올림픽과 방콕아시아경기 금메달이 승진의 이유.
뉴욕타임스 : IT섹션
장례식도 '온라인 속으로'
E메일, 볼펜으로 쓱쓱?
E메일 송수신기 뜬다
전체 목차 보기(9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조영준의 게임 인더스트리
구독
구독
딥다이브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나훈아의 라스트 콘서트… ‘피케팅’ 전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벌써 32년”…순직한 아들에 편지 900통 넘게 쓴 父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통장 사진만 보냈을 뿐인데”…첫 출근 전에 잘린 직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