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29 19:301998년 12월 29일 19시 3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살고 죽는 것은 종이 한장 차이다. 살아 있을 때 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김우중 전경련 회장, 29일 기자간담회에서 뇌수술후 건강을 묻는 질문에 대해).
▼이라크 사태의 정치적 해결을 위해 유리한 환경을 재조성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 행위는 자제할 필요가 있다(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이라크 미사일 기지를 공격한 미국을 비난하며).
호적등본도 뗄 수 있어요…다양한 편의 시설
출근시간 10분절약 비법이 있네
"노선마다 '얼굴'이 있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