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24 11:101998년 12월 24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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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 쌍림면 안림원예영농조합(대표 백영준)은 지난 9월 비닐하우스에 파종해 수확하기 시작한 딸기(품종 넷뜨베리) 2㎏들이 40상자를 일본으로 수출했다.
고령군내 딸기재배 농가 6백5가구는 내년 5월말까지 5백40t을 일본으로 수출해 20여억원을 벌어들일 계획이다.
〈고령〓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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