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11 11:071998년 12월 11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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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전염성 위장염은 주로 기온이 낮은 겨울에 많이 발생하며 특히 생후 1주일 미만의 새끼가 감염되면 100% 폐사하는 무서운 질병이다. 송아지 설사병은 심한 탈수증세와 함께 식욕감퇴 등으로 발육이 불량하거나 폐사하는 경우가 많다.
도 관계자는 “돼지는 반드시 믿을 수 있는 농장에서 구입하고 갓 태어난 송아지는 반드시 초유(初乳)를 충분히 먹여야 한다”고 말했다.
〈대구〓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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