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북도,돼지-송아지 예방접종 실시

입력 1998-12-11 11:07수정 2009-09-2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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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최근 돼지 전염성 위장염 및 송아지 유행성 설사병 발생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이달부터 다음달 말까지 돼지 6만2천5백마리와 송아지 2천5백마리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돼지 전염성 위장염은 주로 기온이 낮은 겨울에 많이 발생하며 특히 생후 1주일 미만의 새끼가 감염되면 100% 폐사하는 무서운 질병이다. 송아지 설사병은 심한 탈수증세와 함께 식욕감퇴 등으로 발육이 불량하거나 폐사하는 경우가 많다.

도 관계자는 “돼지는 반드시 믿을 수 있는 농장에서 구입하고 갓 태어난 송아지는 반드시 초유(初乳)를 충분히 먹여야 한다”고 말했다.

〈대구〓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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