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전염성 위장염은 주로 기온이 낮은 겨울에 많이 발생하며 특히 생후 1주일 미만의 새끼가 감염되면 100% 폐사하는 무서운 질병이다. 송아지 설사병은 심한 탈수증세와 함께 식욕감퇴 등으로 발육이 불량하거나 폐사하는 경우가 많다.
도 관계자는 “돼지는 반드시 믿을 수 있는 농장에서 구입하고 갓 태어난 송아지는 반드시 초유(初乳)를 충분히 먹여야 한다”고 말했다.
〈대구〓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김순덕 칼럼]인권침해 낙인찍힌 ‘문재인 보유국’
[오늘과 내일/이진영]김어준 퇴출로 끝낼 일 아니다
文의 ‘검찰 황태자’ 이성윤, 기소 넘어 차기 檢총장 꿈 이룰까
檢, ‘김학의 출금’ 이광철 출석통보…윗선 수사 확대
檢 “‘김학의 출금’ 이성윤 지검장 기소할 것…文대통령 檢총장 후보자 지명 이후”
[단독]삼성家 ‘이건희 컬렉션’ 사회 환원 가닥… “기증규모 1조 이상”
Copyright by dong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