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영주에 경륜훈련원-자연사박물관 건립

입력 1998-12-10 14:39수정 2009-09-2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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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 순흥면 태장리에 경륜(競輪)훈련원과 자연사박물관이 건립된다.

경북도는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총 사업비 2백45억원을 투입, 내년부터 2000년까지 태장리 부지 36만2천㎡에 △벨로드롬 2개 동 3만8천4백70㎡ △자전거 주로(走路) 2천m △경륜관 1만1천2백30㎡ △체육관 2천6백30㎡ △수영장 3천8백30㎡ △테니스장 2천3백40㎡ 등을 건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경북도는 1백60억원을 들여 2001년까지 훈련원 부근 부지 7만6천㎡에 3만1천3백40㎡ 규모의 전시장을 건립, 공룡 어패류 동식물 등의 화석과 운석(隕石)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경륜훈련원 및 자연사박물관이 완공되면 소백산국립공원과 소수서원 부석사 희방사 등 인근 관광문화유적지와 연계되는 관광벨트가 구축돼 낙후된 영주지역 주민들의 소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주〓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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