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09 19:101998년 12월 9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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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결과 장씨는 지난달 24일에도 김모씨(41·수배중)와 함께 서울 성북구 장위동 모이발관에 들어가 서로를 ‘반장님’ ‘장형사’로 부르면서 내부를 찍은 뒤 20만원을 받고 필름을 돌려준 것으로 드러났는데 경찰은 장씨에 대해 공갈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성동기기자〉esp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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