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게시판]

  • 입력 1998년 12월 1일 19시 10분


■치매전문병원 강북신경정신과(원장 이강희)가 7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서 문을 연다. 기억력 장애와 일상생활 적응력 등을 평가해 요양이 아닌 치료 중심의 병원으로 운영. 또 한 달 입원 비용은 1백30만원. 외래진료는 오전9시∼저녁8시. 02―903―6655

■의료인 29명이 공동으로 최근 ‘따르릉∼건강의 전화입니다’를 발간. 이 책은 서울 성동구보건소가 97년 6월부터 전화(080―298―2300) 팩스(02―294―9090) 등을 통해 ‘건강의 전화’를 운영하면서 상담받은 내용 중 알짜를 고른 것. △각종 질병의 예방 치료법 △증세별 대처법 △의료보험을 알차게 이용하는 법 △어려울 때 도움을 주는 단체와 환자 모임 등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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