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교통사고」나면 이렇게 하세요

입력 1998-11-24 19:49수정 2009-09-2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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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가 나면 누구나 당황하기 마련. 그러나 사고초기에 현장증거나 목격자 등을 확보해두지 않으면 나중에 낭패를 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경미한 접촉사고건 인명사고건 무조건 현장에서 차를 즉각 세워야 한다는 것. 사소한 접촉사고라고 차를 계속 몰거나 현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세우면 뺑소니사고로 간주된다. 차를 세운뒤 부상자가 있다면 병원으로 후송한뒤 사고 현장의 각종 증거자료와 목격자 등을 확보해 경찰과 보험회사에 연락한다. 과실여부는 운전자들끼리 다투지 말고 서로의 보험회사끼리 처리토록 한다.

둘째,사람이 다치지 않은 접촉사고일 때는 보험회사가 차량수리비를 현장에서 지급하는 제도를 이용한다. 단 피해차량수리비가 50만원이내일 때는 자비로 감당하는 것도 생각해본다.

통상 6∼7년 무사고로 할인율이 높은 운전자나 이미 사고경력이 있어 할증률이 높은 운전자는 자비처리가 경제적일 수 있다. 보험처리시에는 사고원인에 따라 3년간 보험료가 할증되고 무사고 할인혜택도 받을 수 없다.

셋째,경미한 인명사고시 피해자가 별이상이 없어도 피해자로부터 다친곳이 없다는 확인서를 받거나 병원으로 데려가 이상이 없다는 의사의 소견서를 받아둔다.

(손해보험협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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