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여자와 간 이야기」

  • 입력 1998년 11월 16일 19시 13분


▼매년 자궁암 세포 검사를 받는 게 좋은 경우 ①담배를 피우는 경우 ②최근 성생활 상대가 바뀌었거나 상대가 여러명일 때 ③본인이나 남편의 성기에 사마귀가 있을 때 ④5년 이상 피임약을 사용했을 때.

한의사 장미선의 ‘여자와 간 이야기’(세계의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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