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자료]주요도로 교량 12% 보수 시급

입력 1998-11-10 19:05수정 2009-09-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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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고속도로 철도 등 전국 주요도로의 교량 중 12%에 균열 변형 등의 문제점이 발생, 시급한 보수 보강이 요구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건설교통위의 한나라당 조진형(趙鎭衡)의원은 10일 건설교통부에 대한 국감에서 “전국 주요도로 7천9백42개 교량에 대한 안전점검 결과 8백69개가 균열 변형으로 지속적인 감시와 보수 보강이 필요한 C급 판정을 받았으며 77개는 교량 주요 부재의 노후 정도나 균열 변형이 허용범위를 초과해 즉시 보수 보강을 하지 않으면 붕괴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D급으로 판정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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