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1-01 19:591998년 11월 1일 1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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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은 1일 레이크사이드CC에서 벌어진 최종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3오버파 2백19타로 1위를 차지했다.
김미현은 이로써 카네이션오픈 SBS최강전에 이어 시즌 3승째를 따냈다.
또 이번대회 우승으로 3천6백만원을 보태 올 시즌 상금 6천8백6만6천원을 기록, 박현순을 제치고 상금랭킹 선두에 복귀했다.
〈전창기자〉j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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