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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0월 14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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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의 김영기 전무는 “나산이 낸 프로농구 발전기금 중 10억원 정도를 올 시즌 팀운영비로 대여하기로 했다”며 “이사회와 구단주 총회를 열어 나산 지원을 확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화경기자〉bb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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