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챔피언스토너먼트대회에서 시즌 5승에 재도전하는 박세리는 8일 이 잡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앞으로 미국LPGA 명예의 전당에 오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날 박세리조는 프로암대회에서 16언더파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는데 박세리는 드라이버샷과 아이언샷 퍼팅 등 전체적으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박세리는 9일 오전 1시57분 노장 팻 브래들리(미국)와 같은 조로 98챔피언스토너먼트대회 첫 라운드에 돌입했다.
〈안영식기자〉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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