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프로야구]휴스턴 귀중한 첫승…애틀랜타는 2연승

입력 1998-10-02 17:32수정 2009-09-2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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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열린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두 경기는 모두 끝내기 안타로 승부가 갈렸다.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서 9회초 4대4 동점을 허용했지만 9회말 터진 스피어스의 끝내기 안타로 1패 뒤에 귀중한 1승을 올렸다.

휴스턴은 9회말 구티에레스가 안타로 출루해 희생번트와 도루로 3루까지 간 뒤 스피어스의 끝내기 안타 때 홈인, 5대4로 승리했다.

1승1패 균형을 이룬 두 팀은 4일 샌디에이고의 홈인 퀄콤스타디움에서 3차전을 갖는다.

한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도 시카고 커브스와의 홈경기에서 1대1로 맞선 연장 10회 터진 치퍼 존스의 왼쪽 안타로 2대1로 승리했다.

0대1로 뒤져 패색이 짙던 애틀랜타는 9회말 로페스의 왼쪽홈런으로 동점을 만든 뒤 10회 1사 1,2루에서 존스가 바뀐 투수 멀홀랜드를 공략, 뒤집기에 성공했다.

2연패를 당한 시카고는 4일 홈구장인 리글리필드에서 설욕을 노린다.〈휴스턴·애틀랜타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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