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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9월 23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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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사는 복리후생업무를 담당하는 ‘편리한 세상’, 물류업무를 맡은 ‘로지텍’에 이어 삼성물산의 세번째 분사.
10명의 직원들이 일정한 지분으로 자본금을 출자한 웰컴시스템은 컴퓨터 및 주변기기의 구매 관리 유지 업무를 맡아 처리하게 되며 삼성측은 향후 3년간 일정한 물량을 보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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