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16 10:361998년 9월 16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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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2단계로 2011년까지 하루 4천5백t 규모의 처리시설을 추가로 만들 예정이다.
사업비는 모두 3백81억원이며 이중 2백63억원은 국고에서 지원받을 계획이다.
현재 강화군에는 하수처리장이 없어 하루평균 8천여t의 생활하수가 그대로 바다로 흘러들고 있다.
〈인천〓박정규기자〉roches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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