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전람회]대통령賞에 안강 제일초교 손동찬군

입력 1998-09-15 11:45수정 2009-09-25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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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은 「불국사 청운교는 왜 이중 아치형일까」를 출품한 경북 안강제일초등학교 6학년 孫東燦군(학생부)과 「중생대 백악기 경상층군에서 산출된 담수어류 화석에 대한 연구」를 공동으로 낸 대구 청구고 金太完교사와 대구 대구고 嚴基成교사(교원및 일반부)가 각각 차지했다.

과학기술부는 15일 이번 전국과학전람회 수상자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수상자 2점씩을 비롯해 부문별 최우수상 12점, 특상 93점, 우수상 94점, 장려상 94점 등총 2백97점을 선정, 발표했다.

국무총리상은 학생부에서 「울릉도 명이(산마늘)의 겨울나기에 대한 탐구」를 공동출품한 경북 저동초등학교 4학년 金아름양과 金賢秀군에게, 교원및 일반부에서는 「시청각 및 언어장애자를 위한 전화기 개발에 관한 연구」를 내놓은 전북 옥구초등학교 崔雄植교사에게 돌아갔다.

이번 과학전람회에는 모두 2천9백37점이 출품됐으며, 이를 물리 화학 동물 식물 지구과학 농림수산 공업 환경 등 8개부문으로 나눠 산업계 학계 연구계등 25명의 각계전문가로 구성된 작품심사협의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고 심사협의회측이 밝혔다.

수상작품은 전국과학전람회 개관식이 열리는 17일부터 내달 14일까지 28일동안 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시관에 전시되며, 시상식은 10월15일 국립중앙과학관 영화관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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