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부산지방노동청,연산동 새청사 이전

입력 1998-09-15 11:24수정 2009-09-25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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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지역의 노동행정을 총괄하는 부산지방노동청이 30년간의 부산 동구 초량동 시대를 마감하고 14일 새청사로 옮겼다.

위치는 부산시청 옆 연산5동 1470의 1. 지하 1층 지상 3층 에 연면적 1천44평 규모다.

신청사에서는 △실직자 구직등록 △기업체 구인등록 △실업급여지급 △직업훈련 등 고용보험업무가 한 사무실에서 처리되는 원스톱 체제로 운영된다. 기존 청사의 불편한 주차시설등 민원인들의 불편사항도 해소 됐다.

한편 직업안정과와 고용보험과는 고용안정 1, 2과로 재편돼 1과는 신청사에, 2과는 중구 중앙동 국제회관 10층(옛 MBC)에 입주한다. 또 인력은행 업무를 담당할 중부산고용안정센터도 오는 10월1일 국제회관 10층에서 업무를 개시할 계획이다.

〈부산〓조용휘기자〉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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