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아시아J선수권]한국, 中 대파 3위

입력 1998-09-14 06:41수정 2009-09-25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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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제3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중국을 꺾고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13일 일본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3,4위 결정전에서 이택근(경남상고)과 이진영(군산상고)의 홈런 등 14안타를 몰아쳐 중국을 20대2, 7회 콜드게임으로 이겼다.

1회 이택근의 좌월 2점홈런 등 4안타로 4점을 올린 한국은 2회 이진영이 2점짜리 그라운드 홈런을 날리며 6대0으로 달아나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한국은 이어 10대2로 앞선 6회에는 3안타와 볼넷 2개, 실책 등을 묶어 5점을 추가하며 낙승했다.

〈전 창기자〉j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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