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박찬호 『선배님 절대 양보 못해요』

입력 1998-09-03 18:42수정 2009-09-25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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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25·LA다저스)〓‘어제의 스승이 오늘의 적’. 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선발 맞상대가 오렐 허샤이저(40)로 결정됐다.

박찬호가 ‘가장 존경하는 선수’로 꼽는 그는 88년 다저스 우승의 주역. 통산 1백88승(1백32패)을 올렸고 88년 사이영상과 월드시리즈 MVP를 양손에 움켜쥐었던 거물투수.

그러나 결코 양보는 없다. 15세의 나이차를 뛰어넘는 선발대결. 우리 모두 명승부를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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