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01 09:231998년 9월 1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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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31일 그동안 분양된 상무1지구 6백68필지 26만여평(6천1백20억여원)가운데 40필지 1만5천여평(7백20억4천여만원)에 대한 해약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들 해약요청 토지를 용도별로 보면 상업업무용지가 32필지 1만4천6백여평(7백11억여원)으로 가장 많고 나머지는 단독주택용지 8필지 4백80여평(9억여원)이다.
〈광주〓김권기자〉goqu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