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광주 상무신도심, 시설용지 마찰 증폭

입력 1998-09-01 09:23수정 2009-09-25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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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공영개발방식으로 조성해 분양한 광주 상무신도심의 각종 시설용지 계약자가 잇따라 해약을 신청하고 있으나 시가 이를 거부해 마찰이 증폭되고 있다.

시는 31일 그동안 분양된 상무1지구 6백68필지 26만여평(6천1백20억여원)가운데 40필지 1만5천여평(7백20억4천여만원)에 대한 해약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들 해약요청 토지를 용도별로 보면 상업업무용지가 32필지 1만4천6백여평(7백11억여원)으로 가장 많고 나머지는 단독주택용지 8필지 4백80여평(9억여원)이다.

〈광주〓김권기자〉goqu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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