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18 19:411998년 8월 18일 1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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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시가 발표한 ‘97년 교통유발부담금 고액납부 순위’에 따르면 1위인 롯데쇼핑 잠실점에 이어 △삼성동 종합전시장 3억14만1천7백50원 △잠실 롯데월드 2억3천7백9만6천7백20원의 순이었다.
〈하태원기자〉scooo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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