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07 19:251998년 8월 7일 19시 2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서울지법 형사5단독 오천석(吳天錫)판사는 7일 “대마초 흡연과 히로뽕 투약사실이 여러번 적발돼 실형을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환각물질인 본드를 흡입하는 등 반성의 기미가 없는 만큼 실형이 불가피하다”고 선고이유를 설명….
〈이호갑기자〉gdt@donga.com
터키
포르투갈
한국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