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佛남성 정자수 17년새 절반 「뚝」』

  • 입력 1998년 8월 6일 19시 20분


자크 오제 팀이 30세 프랑스남성의 정자수변화를 조사했다. 75년(45년생)에는 정액 1㎖에 있는 정자수는 평균 1억2천만개였으나 92년(62년생)에는 5천1백만개에 불과. 이대로 계속되면 2005년(75년생)에는 3천2백만개 밖에 안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나카하라 히데오미와 후타키 쇼헤이의 ‘환경호르몬의 공포’(종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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