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05 08:221998년 8월 5일 0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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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조선 왕조의 발상지로서 역사 교육효과를 높이고 이를 관광상품화 하기 위해 2001년까지 12억여원을 들여 경기전에 조선왕조 27왕의 어진을 모두 봉안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현재 세종 고종 순종 등 일곱 왕의 어진을 확보하고 있다.
〈전주〓김광오기자〉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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