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사는 재미교포 정태우(鄭太雨·41·상업)씨는 65년경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국내의 다른 가정에 입양간 여동생 정정순씨(37)를 찾아달라며 동아일보에 찾아와 호소…
▼…당시 정씨 가족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살고 있었으며 정씨 아버지는 아는 사람을 통해 자식이 없고 양아버지의 직업이 교사였던 가정에 정순씨를 입양시켰는데 그후 소식이 끊겼다고…. 연락처 02―971―3413
〈박윤철기자〉yc9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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