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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7월 27일 1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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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치장관의 이런 행보에 대해 현지 외교가에서는 중국이 ‘위안(元)화를 평가절하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켜 많은 아세안 국가들로부터 지도력을 평가받고 있는 분위기를 의식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분석.
〈마닐라〓김창혁기자〉ch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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