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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7월 12일 1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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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관은 “심수관가가 도예기술의 대를 이어왔다는 것은 우리가 본받아야 할 투철한 역사의식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해 이 전시전을 본다면 산 역사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녕·허 엽기자〉jinn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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