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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부른다/부산 이색경험①]「라스베이거스쇼」

입력 1998-07-01 19:40업데이트 2009-09-2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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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보고 싶어하는 미국의 라스베이거스 쇼를 부산에서도 즐길 수 있다. 장소는 부산진구 서면 호텔롯데부산의 3∼6층 7백평에 마련된 ‘라스베이거스 시어터’.총 9막으로 구성된 국내유일의 ‘라스베이거스 판타지아 쇼’는 아시아 최대 규모. 오후 6시반∼8시, 오후 9시15분∼10시45분 하루 2차례 공연된다. 연중무휴.

입체 배경화면에 거대한 유람선이 출항하면서 캉캉 탱고 등 다채로운 댄스가 이어진 뒤 은빛 설원 위에 펼쳐지는 아이스 댄싱은 한여름 밤의 더위를 식혀준다.미성년자 관람불가. 쇼만 보면 3만원, 음료를 곁들이면 4만5천원, 식사까지 주문하면 7만원.051―810―7000,1100

〈부산〓조용휘기자〉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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