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상주,「98시범문화마을」로 지정

입력 1998-06-03 08:41수정 2009-09-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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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민요’의 발상지인 상주시 초산동이 문화관광부에 의해 ‘98시범문화마을’로 지정됐다.

초산마을은 시내 중심가에서 북쪽으로 약 6㎞ 떨어진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주민은 67가구 1백97명.

경북도 무형문화재 제13호인 상주민요는 농사일을 하면서 피로를 씻고 서로 협동해 작업능률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해온데다 가락이 아름답고 흥겹다는 평을 받고 있다.

문화관광부는 이 마을에 민요보존회관을 건립토록 하고 장비를 구입하는데 필요한 자금 5천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경북도는 연말까지 30평 규모의 민요보존회관을 건립, 상주민요를 보존하는 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구〓이혜만기자〉 ha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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