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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소식]김상식-정재근 1억2천3백만원 계약

입력 1998-06-01 11:57업데이트 2009-09-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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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산에서 SBS로 현금 트레이드된 김상식과 정재근이 나란히 1억2천3백만원에 연봉 계약했다.

김상식은 지난 시즌에 비해 3백만원 더 받았지만 정재근은 부진을 이유로 1천7백만원 깎였다.

가드 홍사붕(7천7백만원)은 8천만원, 문필호(5천2백만원)는 6천만원으로 몸값이 올랐다.

신인드래프트 2위 윤영필(경희대졸)은 8천만원에 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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