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피아자, 팀옮겨도 「최고포수」 요지부동
업데이트
2009-09-25 12:01
2009년 9월 25일 12시 01분
입력
1998-05-28 19:05
1998년 5월 28일 19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마이크 피아자(30·뉴욕 메츠)〓‘팀을 이적해도 인기는 여전.’ 1주일사이에 LA다저스→플로리다 말린스→뉴욕 메츠로 소속팀을 옮긴 그가 98메이저리그 올스타투표 내셔널리그 포수부문에서 최고득표(3만9백20표)를 기록중. 그는 2위 하비 로페스(애틀랜타)를 두 배이상의 표차로 앞서고 있어 6년연속 올스타로 선정될 것이 확실.
뉴욕타임스 : IT섹션
장례식도 '온라인 속으로'
E메일, 볼펜으로 쓱쓱?
E메일 송수신기 뜬다
전체 목차 보기(9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데이터 비키니
구독
구독
만화 그리는 의사들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살인 무기수, 수감 중 사람 죽였지만 또 ‘무기징역’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송미령 “양곡법 의무매입 삭제해야…농안법 고물가 불러올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결혼 앞둔 여친 191회 찔러 살해한 20대…‘징역 23년’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